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요실금치료제인 '디트로딘에스알캡슐4mg'에 대하여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4월 24일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소송에서 원고인 한국화이자측에서 10월 2일 소취하서를 제출함으로써 사실상 승소하게 되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톨터로딘'에 대하여 국내에 물질특허가 없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톨터로딘'에 대한 새로운 제형연구 결과, 1998년 한국화이자가 최초로 시판허가를 받은 이후 국내 제약사들 중에는 처음으로 2005년 7월 26일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게 되었으며, 2006년 2월에는 유나이티드 제품에 대한 연구 성과물을 특허출원도 했다.
유나이티드 제품의 특징은 '수불용성 중합체인 밀봉막층'을 사용하지 않고 특정의 서방형 중합체를 두 층에 걸쳐서 한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약물함유층인 1차 코팅층에도 방출조절용 (서방형) 중합체를 사용하고, 2차 코팅층에도 역시 동일한 방출조절용 중합체를 사용하되 그 농도를 달리 사용한 것이다.
따라서 유나이티드 제품은 매트릭스 타입(약물함유층)의 방출 조절과, 막제어타입(2차 코팅층)의 방출조절을 한 제형에 동시 사용함으로써 부작용이 감소되고 장시간 지속되는 안정한 제제를 얻게 된 것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10-08,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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