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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CPhI Worldwide 2007 참가
CPhI Worldwide 2007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 )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에 한국관을 구성해서 참가했다.

CPhI Worldwide는 의약품 관련 전시회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로서 세계 약 130여개 국가에서 약 2,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세계 25,000여명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한국에서는 의수협과 kotra 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종근당 바이오등 15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했으며 한국관에는 일평균 약 2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해서 활발한 상담을 펼쳤다. 특히 항생제와 Irinotecam HCL, Gemcitabione 등의 항암제 원료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카이랄 제품에 대한 OEM 주문 상담도 활발히 이뤄졌다.

의수협 관계자는 “매년 한국관의 규모를 늘리면서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200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도 한국관을 구성해서 참가할 계획이다. 올해도 중국에서 약 200여개 부스를 가지고 대거 참가했으며 인도 및 제 3세계 국가에서 의약품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한국 업체들은 기존의 제품보다는 특화된 제품에 주력하고 신제품 개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국적 기업들이 인도에 공장 설립 등으로 인해 최신 제품의 기술 이전이 매우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 한국 업체들도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의수협은 CPhI Worldwide와 연계하여 유럽 의약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CPhI Worldwide 행사 종료 후 폴란드, 불가리아를 방문하여 바이어 현지 의약품 시장 동향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10-09,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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