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충남 연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0월 6일(토) 17시부터 20시10분까지 임직원 가족과 내외귀빈 약 90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 20년 발자취 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김태식 전무의 창사 20년 사사 봉헌식, 근속사원 및 유공자 표창, 축하 케익 커팅에 이어 충남 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5년 근속상에 이재호 차장 외 13명, 10년 근속상에 조시형 부장 외 2명, 15년 근속상에 김옥진 차장 외 1명, 20년 근속상에 주원옥 부장, 특히 25년 근속상에 도매상 시절부터 고락을 함께 한 사번 1번 김남효 과장의 표창과 창립 초기부터 외부감사인으로 지도해준 박은양 회계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이색적이었다.
또한 공로상으로 10년이상 근속한 김태식 전무, 김형래 상무, 김승호 이사, 김석진 이사, 권대은 감사에게 특별상으로 조진호 공장장, 김성겸 이사 외 2명의 공장 근무자들에게 수여되었다.
강 사장은 인사말에서 “기업을 이렇게 크게 키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고락을 같이 한 모든 우리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유나이티드제약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시켜 국민건강과 세계인을 질병으로부터 지키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 앞으로 다가올 더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함께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식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기업으로 만들테니 임직원 모두 온 힘을 모아 달라.” 고 당부했다.
이기봉 연기군수도 축사를 통해 “이렇게 세계적인 기업이 관내에 있어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앞으로 더 큰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부디 더 세계적인 기업이 되어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는 기업이 되어 달라”고 축하했다.
한편 이완구 충남 도지사도 장문의 축전을 통해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유나이티드와 자매결연을 맺은 철원군(정호조 군수)과 철원군 서면 자등리 마을과 연기군 전동면 봉대리 마을에서도 축하하기 위해 참석을 했다.
이어 충남교향악단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이란 주제로 90분간 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명연주와 오페라 등의 감상이 있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10-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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