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인 얀센-실락의 아태지역 마케팅총괄 김옥연 부사장(사진 왼쪽)이 말레이시아 얀센 사장으로 임명됐다. 김옥연 부사장의 후임으로는 한국얀센의 박준홍 상무(오른쪽)가 임명됐다.
9일, 한국얀센은 “한국출신 경영자들의 아태지역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김옥연 말레이시아 얀센 사장의 취임으로 한국을 포함한 11개 아태지역 얀센 지사중 4개 지역 경영자가 한국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김옥연 말레이시아 얀센사장은 1990년 서울대약대를 졸업, 1992년 서울대 약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후 1992년에 한국얀센에 입사했다. 벨기에 얀센 본사와 한국얀센 마케팅 팀장, 얀센-실락 아태지역 이사와 부사장을 역임한바 있다.
아태지역 마케팅총괄 박준홍 상무는 1991년 미국 미시간대 MBA출신으로 1999년 4월 한국얀센에 입사한후 마케팅 부장, 에치컬사업부 이사와 상무 자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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