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20:2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동아제약 직원들 임시주총서 의결권 행사
동발위, 차세광 위원장 강한 의지 밝혀

우리는 동아제약 지킴이 역할을 위해 자발적으로 탄생된 것입니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을 둘러싸고 차남인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前 동아제약 사장)와 4남인 강정석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이에 벌이고 있는 경영권 분쟁과 관련 ‘동아제약 발전 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차세광 위원장은 이렇게 밝혔다.

‘동아제약 발전 위원회(동발위)’의 차세광 위원장(박카스1부장)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우문하(병원영업2부장)씨와 함께 이번 달 31일 이사선임의 안건으로 열릴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주주자격으로 참가해 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약 1.3%의 지분을 권리를 위임받아 대리인으로 표 대결이 될 경우 현 경영진을 지지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동아제약에 1982년 입사해 26년째 근무하고 있는 차세광 위원장(51)은 일부에서 ‘동발위’가 현경영진의 의도에 의해 탄생된 조직이라는 일부의 의견을 강하게 부인하며 홍보, 회의 등 모든 활동은 약1천5백여 명의 직원이 성의껏 기부한 성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그 증거로 예금통장을 공개했다. <사진 참조>

현재 동아제약 이사회는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현 경영진 측 이사는 김원배 사장, 강정석 부사장, 박찬일 상무 등 3명이고 강문석 이사측은 강문석 이사, 유충식 이사 등 2명이다.

10월 31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이사 선임의 건이 통과되면 강문석 이사 측은 경영권을 장악할 수 있게 된다.

강문석 이사측은 이번 주총에서 지용석 한국알콜산업 대표이사(前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과장), 박선근 LG생명과학 고문(前 동아제약 개발 본부장)을 사내이사로, 박정삼 前 HK상호저축은행 대표, 이준행 서울여대 경제학과 교수, 정은섭 법무법인아주 대표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각각 추천했다.

동아제약 발전 위원회는 이러한 강문석 이사의 움직임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차세광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동아제약 발전 위원회(동발위)의 주체는 누구인가=동발위는 직원들의 모임으로 2000여명의 전체 직원 중 약 1천5백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일 약 250여명이 참가해 임시직원 총회를 열었다. 이날 지난 3월부터 펼친 우리 회사 주식 갖기 운동을 펼쳐 131,842주(전체주식중 약 1.3%)의 의결권을 현 경영진인 강정석 대표이사를 지지하기로 결의 했다.

■ 탄생 배경은=현재 동아제약은 영업실적이 2자리수로 성장하는 등 경영이 잘되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에 경영을 실패한 분들이 참여하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또한 외부에서 여러 가지 무성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에서 외부세력에 의해 동아제약이 흔들리지 않고 고용안정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회사 주식을 사도록 권유하고, 동아제약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자생적으로 탄생된 조직이다.

■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동아제약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 말까지 직원당 100주(2%)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예상보다 더 높은 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0년까지 약 2000여명의 직원이 1인당 500주(10%) 보유 운동을 펼치고 그 의결권을 위임받아 주주총회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대변 할 생각이다. 따라서 눈앞에 닥친 임시주총에서도 의결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 왜 현 경영진을 지지하나= 우리는 실패한 경영으로 동아제약을 위기에 빠뜨린 전경영진이 외부세력과 결탁해 회사를 흔들고 경영권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전경영진이 제시한 이사추가의 안건은 회사의 현 실정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나눠 먹기식 이해관계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전경영진은 용마로지스와 박카스 영업권 이양을 대가로 한미약품과 결탁하였으며, 한국알콜은 동아제약의 연구소를 대가로 요구했다는 소문이 있다.
특히, 한미약품이 동아제약의 위기를 틈타 M&A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을 온 시장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약품과 결탁하는 행위는 회사의 미래에는 아랑곳없이 본인들의 이권만을 챙기려는 의도임이 분명하다.
동아제약은 국내 1위 기업이라는 점과 약 400억 원대에 이르는 ‘스티렌’과 200억 원대에 이르는 ‘자이데나’등 2개의 국산신약을 갖고 있으며 조만간 3~4개의 신약이 탄생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병원과 약국영업에 탄탄한 기반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점이 부족한 한미약품이 노려볼 만 회사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저해하는 모든 외부세력에 강력히 맞서 투쟁해 나갈 것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10-10, 23:4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