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50돌을 맞은 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김재형 가톨릭의대)가 ‘대한심장학회’로 새 출발했다. 이에 따라 '대한순환기학회'라는 용어는 없어졌으며 ‘대한심장학회’로 사용된다.
이번 명칭변견은 일반인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 이상이 ‘순환기학회’하면 심장이 아닌 폐를 연상하는 것으로 나타나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회원들을 상대로 ‘심장학회’란 이름에 대해 찬반 여부를 조사했는데 80% 이상이 찬성함으로서 공식적으로 11월부터 ‘대한심장학회’로 이름을 변경, 사용된다.
학회는 이와 관련 학회가 열리는 기간인 지난 11일 오후 6시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학회 창립 반세기를 결산하고 새로 탄생하는 심장학회의 발전을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