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PBM(대표 허일섭)은 프랑스 후니어(Fournier)社로부터 도입해 새롭게 발매한 ‘리피딜슈프라(Lipidil Supra)’를 내놓았다.
녹십자는 ‘리피딜슈프라‘가 기존에 비해 복용 용량을 20% 낮추고도 기존 이상의 효능을 가지는 제품으로 이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공급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페노피브레이트 제제는 저밀도지단백(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밀도지단백(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등의 약리작용으로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페노피브레이트는 난용성(難鎔性)으로 인해 인체 내에서 용해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특성 때문에 충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복용량을 늘려야 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약물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캅셀에서 정제로 제형을 변경한 ‘리피딜슈프라’는 기존 제형에 비해 생체이용률, 환자간 개체편차 등이 크게 개선되어 임상현장에서 고지혈증 진료는 물론 환자들에게도 많은 잇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7-19,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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