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 김창근부회장)은 자사의 “무릎관절염 전문치료제 '트라스트'가 '2007 올해의 하이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07 올해의 하이스트 브랜드'는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성과를 창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여 브랜드 중심 경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연세대 경영연구소 B&B마케팅연구센터와 브랜드스톡이 공동으로 제정, 시행하고 있는 브랜드 경영성과 인증제도이다.
'하이스트 브랜드'는 3,000명 이상의 전국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남녀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25개 업종/ 250개 품목/ 1,0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각 브랜드의 혁신성항목(차별성, 트랜드 선도, 가치혁신, 접근성)과 신뢰성항목(상표 선호도, 구입가능성, 추천도)을 조사하는 평가로 금년 7월 2일부터 2개월간 조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관절염치료제 부문의 '트라스트'는 40점 만점의 '하이스트 브랜드 지수, KHBI' 평가에서 총점 37.1로 나머지 경쟁사들을 제치고 품목 대표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였다.
이는 '트라스트' 발매 이후, 노란 약 캠페인, 무릎엔 역시 등 쉽고 명확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결과로 풀이된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향후는 경쟁사 간의 기술 발달에 따라 제품 간의 '약효 변별력' 대신, '브랜드 변별력' 이 중요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도 '트라스트'는 출시 이후 유지해왔던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광고 전략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SK케미칼은 이미 '트라스트', '기넥신' 등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 허가 받은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를 파워 브랜드로 성장시킬 전략을 현재 실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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