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상해에서 열린 '중국원료의약품전시회(CPhI China 2004)'에서 한국기업이 원료의약품 920만불어치를 수출계약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이번 전시회의 한국기업 부스를 조직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에 따르면, 현지 전시회에서 바이어들의 수출계약을 따낸 업체는 한미약품 등 9개 업체로 계약금액은 총 921만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총 11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태준제약 △한미약품 △다산메디켐 △삼성제약 △에스텍파마 △한미정밀화학 등 9개 업체가 참가했다.
국내업체들은 아세메티신(acemeticine)·세프타지딘(항생제)·니페디핀(고혈압제)·인삼제품 등을 전시해 특히 항생제 부문에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7-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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