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는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3만3803㎡의 공장부지를 현대증권과 한원컨설 컨소시엄에 매각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과 한원컨설 컨소시엄이 화이자 공장부지를 2,170억원에 매입, 고층 아파트와 중/대형 고급빌라 건축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지는 한강변에 1~3종 주거지역이 섞여 있고, 교통여건이 좋아 화이자 측이 7월 부지입찰에 나섰을때만 해도 1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지난해 이 부지의 공시가격은 1100억원으로 이번 매입가격의 절반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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