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20: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 결정적 요인 발생
법원,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동아제약이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해 매각한 자사주에 하자가 있다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차남 강문석 이사(現 수석무역 대표) 등 3인이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25일 서울북부지법 민사12부(김용대 부장판사)는 동아제약이 2007년 7월 5일 EB 발행을 통해 매각한 자사주 748,440에 대해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동아제약의 자사주 처분은 경영권 방어가 아닌 자금조달을 주 목적으로 한만큼 발행에 하자 없다”고 결정했다.

강신호 회장의 차남인 강문석 이사는 동아제약의 자사주 처분을 통한 EB발행이 4남인 강정석 부사장의 우호 지분 확대만을 위한 것이라며 강력히 이의제기를 해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동아제약의 자사주 처분이 경영권 방어라기보다는 자금조달을 주요한 목적으로 했으며 피신청인인 동아제약의 현 경영진이 이 사건 주식에 대한 의결권이나 의결권 행사 지시에 대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지위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법원결정은 오는 31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강문석 이사측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EB 발행 과정에서 동아제약 자사주(7.45%)를 보유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강신호 회장과 현 경영진인 강정석 부사장 측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강신호 회장과 강정석 부사장 측의 지분은 현재까지 확보한 지분(32.86%)에 자사주까지 합쳐지면 모두 40.31%로 늘어난다. 반면 강문석 이사 측이 확보한 지분은 16.55%에 불과하다.

강신호 회장의 지분은 6.9%(특수관계인 포함)이며 동아제약 직원(1.4%), 일본 오츠카제약(4.7%), 소액주주(10.0%), 미래에셋운용(7.73%) 등이 보유하고 있다.

관련업계는 이와 같은 이유로 동아제약 지분 5.1%를 보유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5일 동아제약의 지분 1.02%(10만2385주)를 보유하고 있는 NH-CA자산운용은 동아제약 임시주총에 상정된 이사선임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시해 현 경영진의 손을 들어줬다.

24일 삼성투자신탁운용과 삼성인덱스프리미엄파생투자는 이사 후보 5인중 이준행 서울여대 경제학교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에 대해 찬성을 표시하고 나머지 4인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삼성투신 등은 동아제약 주식 9만주, 0.89%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 주식 2만주, 0.196%를 보유하고 있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박정삼 후보를 제외한 이사 후보 4인의 선임에 대해 찬성표를 던졌다.

23일에는 동아제약 기관 주주 중 최대 지분(7.73%)을 보유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강신호 회장 등 현 동아제약 경영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강문석 이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자 5명에 대해 모두 반대표를 행사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한편 아직 의사표명을 분명히 하지 않은 한미약품은 동아제약 지분 12%를 보유하고 있지만 강문석 이사 편으로 분류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10-25, 23:5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