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박수천)은 지난 27일 충청권 제약사들과 천안소재 근화제약 운동장에서 제4회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를 겸한 제약인 단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다수 제약사들이 충북 오송, 오창, 제천 등에 있는 제약단지로 공장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에 지방식약청이 제약사와의 소통과 협력, 노사화합 등을 다지기 위해 축구대회 등 체육행사를 갖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는 2004년에 제1회를 개최하여 9개 팀이 참여한 이후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대전식약청을 비롯하여 근화제약, 코오롱제약, 한독약품 등 13개 축구팀이 참가하여 1, 2조로 나누어 참여 했다.
앞으로도 대전식약청은 지역의 제약사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서 충청권이 국내 제약산업의 중요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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