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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재무구조 평가 A+로 상향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국내 대표적인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가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 국내 처방의약품 1위라는 안정적 시장 지위 ▶ 양질의 제품력에 기반한 우수한 영업 수익성 ▶ 안정적인 재무구조 ▶신제품 파이프라인 보강에 따른 중장기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대웅제약의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을 Stable(안정적)로 부여한다고 평가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처방의약품 1위 기업인 대웅제약은 간 관리제 ‘우루사’, 항산화제 '코큐텐'을 비롯하여 위장관 치료제 가스모틴, 차세대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벡스’ 등 경쟁력 있는 일반/전문의약품을 보유했다는 점이 등급 향상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또, 비만치료제 ‘엔비유’, 건강기능식품 ‘대웅 코큐텐 VQ’ 등의 우수한 신제품 라인 보강 및 탁월한 영업력, 양호한 현금 흐름도 우수한 시장 지위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재경본부 박재홍 본부장은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양질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전략적인 R&D 투자와 동남아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토탈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업신용등급은 기업의 위상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금융권에서 여신, 투자 등에서 심사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기업신용등급 A+ 이상인 제약 회사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뿐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11-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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