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당뇨병 발생률이 통제 수준을 벗어남에 따라 향후 기대수명이 감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제비만연구학회(IASO)의 클로드 부차드 회장은 제 13회 유럽비만학회에서 "비만과 당뇨병 때문에 단기간 내에 기대수명이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당뇨병협회(IDF)의 피에르 레파브르 회장은 2형 당뇨병 증가는 대부분 체중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IASO와 IDF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체중 증가가 억제되면 당뇨병의 절반 이상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만 체중이 증가되어도 2형 당뇨병 위험과 기타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비만과 당뇨병이 동시에 세계 보건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저지방 건강 식이요법과 충분한 운동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5-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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