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설립을 위해 복지부는 지난 5월 노화연구포럼 운영을 통해 전문가 의견수렴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제2차 연구용역 '노화연구의 체계적 수행 및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설립 부지로 △오송단지(연구지원시설부지)에 독립기관 설립 형태로 검토하는 방안을 비롯해 △공모를 통해 유치 희망 지자체(병원 필수)에 설립하는 방안 △단일 연구기관 또는 병원에 위탁하는 방안 △연구기관·지자체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송단지 설립방안이 단지에 입주할 관련 국책기관 및 연구기관과 연계가 용이하고 단지내 입주할 BT전문대학원의 병원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설립지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노화연구소 설립을 위한 공감대 마련과 노화연구의 체계적 수행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를 30일 오후 5시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연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체계적 노화연구의 필요성(윤종률 한림대 의대교수) △노화관련 연구주제의 분류체계와 우선순위 설정(노용균 한림대의대 교수) △노화연구 수행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조비룡 서울대 의대 교수, 강상경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체계적 노화연구 수행에 따른 효과(이진석 서울대의대 교수,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 교수)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11-30,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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