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약사들로 구성된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은 이명박 제 17대 대통령 당선자에게 중견제약사들도 생존할 수 있는 정책을 펴 달라고 요구했다.
20일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재돈)은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 약업계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한미FTA와 관련하여 어려움이 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정책에 따른 약업환경 변화로 국내 제약사 대부분은 창사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있으며, 특히 매출규모가 작은 중소제약기업들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일손을 놓고 나아갈 방향마저 잃어버린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고 호소했다.
또한 “국내 제약산업은 KGMP 시책 도입으로 시설이나 품질에 있어 많은 선진화가 이루어졌음에도 FTA를 내세워 cGMP, 벨리데이션을 고시하였으며, 계속적인 보험약가 인하정책등으로 중견제약회사는 고사위기에 처해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은 “이런 점을 통찰하여중견제약기업도 생존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시책을 펴주시기 바란다”며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여 새로운 새 정부의 정책들이 난국을 극복하고 확고한 신념과 긍지를 가질 수 있어 모든 국민이 새 정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제도별 정책을 강구하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12-23, 16:3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