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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평가 '서울대 김진현 교수'

인제의대 김철환·숙대약대 이의경 교수 공동참여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평가 책임연구자로 서울대 간호대 김진현 교수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연구자 공모 결과, 서울대 간호대 김진현 교수가 단독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내부 평가작업을 거쳐 김 교수를 책임연구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인 인제의대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와 약사인 숙명여대약대 이의경 교수도 부연구자 자격으로 정책연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책임연구자로 선정된 김 교수는 현재 경실련 정책위원과 건보공단 재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12-28, 9:33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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