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올해 비강분무형 인플루엔자 백신, 비만 치료제, 당뇨 치료제, 비타민 C 결핍증 치료제, 탈모 치료제, 진통제 등의 전문 의약품을 출시하여 5,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로 목표를 세웠다.
녹십자는 3일 글로벌 제약사로 위상을 구축하기 위해 이같은 신년 경영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2007년도에는 약 4,42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추정치를 밝혔다.
2008년도 영업정책 및 마케팅 전략으로 전문의약품분야에서는 ▲Evidence Based MKT(임상 데이터, 각종 학술 프로그램 자료 등에 의거한 처방 및 마케팅) ▲On-line Viral MKT ▲New Biz. Alliance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 ▲핵심 전략품목 및 이익품목의 집중적 관리 ▲정예 MR 육성을 통한 매출 증대(멘토링 제도를 통한 신입 사원의 조기 업무 적응, MR 아카데미 및 영업 효율화 교육을 통한 MR의 전문성 및 경쟁력 제고)등을 선정했다.
일반의약품 분야에서는 ▲첩부제 Market Share 1위(OTC) 유지 ▲영양제와 입술보호제, 진통제 등 고성장 품목과 호흡기와 연고류 등 리뉴얼 제품의 유망상품군 집중 육성 ▲ Hansaplast 등 신상품 성공적 런칭 ▲OTC 블록버스터 품목개발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일반의약품에서 흉터 개선제, 시린이 개선제, 습윤 상처 치료제, 변비 치료제 등의 신제품 발매 계획을 밝혔다.
주요 R&D 전략으로는 개발 진입 단계 과제에 대한 R&D 역량 집중하기로 했는데 그린스타틴(신생혈관생성 억제 항암제), 유전자재조합 HBIG, DTaP, AI백신, 재조합 탄저백신 등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또한 PEG-GCSF(항암보조요법제), EPO-hFc(빈혈치료제), 항체 치료제 등의 바이오 제네릭 개발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항암제 분야에 대한 R&D를 강화하는 한편 세포 치료제(Cell Therapy) 분야의 임상 적용 과제를 가속화하기로 하고 美 Emervation社와 성체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심혈관질환자 대상의 세포치료제 공동 임상시험 체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