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약계 신년교례회가 3일 오후 3시 방배동에 위치한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려 협력을 다짐했다.
제약협회, 약사회, 의약품수출입협회, 약품공업협동조합 등 약업계 4단체 공동으로 열린 이날 교례회에서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제약산업이 국가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수행해야할 5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김정수 회장은 △CEO들이 공격적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법과 질서 준수 및 투명한 경쟁을 해야하고 △R&D 개발, 해외시장 적극 투자 △걸림돌이 되는 정부 규제 완화 △보건의료단체의 상생의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영찬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본부장은 변재진 장관을 대신한 축사에서 BT를 활성화 시켜 업계의 능력을 고양하고 올바른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보건의료계 인사가 참여했는데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약사 국회의원으로 유일하게 참석했다.
이영찬 복지부 의약품 정책본부장, 김영찬 식약청 의약품본부장, 김주일 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장,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김철수 대한병원협회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안성모 치과의사협회장, 송경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김명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박재돈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유승흠 한국의학원 회장, 김건상 대한의학회장, 홍연탁 식품공업협회 부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덕담을 나누었다.
제약계에서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녹십자 허일섭 부회장, 제약협회 어준선 이사장 등 원로들과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 한독약품 김영진 부회장,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한국유나이티드 강덕영 사장, 우리팜 김연판 사장 등 많은 제약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