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지난 3일 기름 유출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 지역의 원활한 복구를 위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지역 주민 및 기름제거 자원봉사자들이 감기, 상처환자들이 많다는 판단하에 태안군 보건의료원(원장 허종일)에 판콜에스 5,400병, 후시딘 연고 2,000개 등 1,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허종일 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이 감기환자, 작업에 의한 크고 작은 상처환자들이 많아 동화약품에서 지원한 의약품이 적시 적소에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며 “의료원측에서도 복구사업 및 의료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전달을 맡은 물류지원부 이영하 부장은 “태안 지역주민 들의 삶의 터전이자 관광명소인 태안의 해양생태계가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기원한다” 며 “당사가 지원하는 의약품이 지역주민들의 희망의 불꽃을 살리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사진=동화약품 물류지원부 이영하 부장(왼쪽)이 태안군 보건의료원 허종일 원장에게 후시딘, 판콜에스 등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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