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12일 대표이사 부사장, 2005년 7월 1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 일양약품을 이끌어 왔던 유태숙 사장이 1월 17일 사직 했다.
유태숙 사장의 급작스런 사임으로 일양약품은 정도언 1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17일, 일양약품은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배경에 대해 ‘일신상 사정에 의한 사임’으로 공시했지만 업계에서는 정도언 대표이사 회장과의 불협화음인 것으로 보고 있다.
사임한 유태숙 대표이사 사장은 1952년생으로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1998년 까지 태준제약 전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게르베코리아 부사장을 역임하고 2003년도에 일양약품으로 옮겨 마케팅, 홍보, 개발 담당 전무를 거쳐 부사장을 거쳐 사장으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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