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의학회에 신규 가입을 신청한 학회가 골다공증학회, 광역학학회, 임상영야의학회 등 모두 14곳으로 나타났다.
가입 신청서를 낸 학회는 대한검안학회, 대한골다공증학회,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대한광역학학회, 대한비뇨부인과학회, 대한산과마취학회, 대한성장의학회, 대한유방검진학회, 대한임상독성학회, 대한임상보험의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대한임상영양의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전해질-혈압학회 등이다.
대한의학회 가입신청은 학회설립 후 3년이 지나야 자격을 부여되는데, 지난 2003년부터는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가 마련한 학술지 평가기준에 따라 학술지 실물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의학회는 이들 학회들을 대상으로 기존학회와의 중복성, 학술활동 평가 점수, 학술대회 개최 실적, 학회지 발간 실적, 회칙 타당성, 학문의 독자성 등 6개 항목을 점검, 가입여부를 결정한다.
6개 항목(200점 만점)에 120점 이상을 획득해야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의학회는 기존 학회 가운데 학술활동이 부진한 학회의 회원 탈락여부를 오는 26일 열리는 이사회를 거쳐 3월 18일 정기평의원회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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