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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의약품 시장은 전문약이 74.5% 비중 |
2006년 세계 의약품시장 규모는 6,430억불로 2005년 대비 7% 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최근 3년간은 전년대비 성장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발간한 ‘2007년 의약품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여전히 미국, 일본이 세계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며 1,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세계시장 9위와 10위를 차지한 중국과 브라질이 10% 이상의 고성장을 보였다.
또한 세계시장에서 제품별 판매는 2001년 이후 고지혈증 치료제인 화이자사의 Lipitor(136억불)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Nexium(67억불), Seretide/Advair(63억불)의 순으로 기록되었다.
세계의약품 시장의 업체별 판매현황은 화이자가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상위 10위까지 모두 미국과 유럽의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 업체들은 모두 연구개발 비중이 15%이상 이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는 화이자 7.6%, 글락소스미스클라인 6.5%, 존슨앤존슨 21.5%, 머크 21.1%로 나타났다.
한편 2006년 우리나라 의약품산업의 총 생산액은 2005년 대비 8.2% 증가한 11조 4,728억원이었는데 전문의약품 총 생산은 2005년 대비 11.1%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인구의 고령화와 경제성장 및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으로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에 기인하였다.
전문의약품 비중은 2001년도에 62.8%였은나 의약분업이후인 2006년에는 74.5%로 크게 늘어났다.
전문의약품의 상위 20개 약효군이 전문의약품 전체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0.0%였으며 일반의약품도 83.5%로 상위 약효군에서의 업체들의 경쟁이 심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2006년 의약품 수입액은 34.3억불, 수출액은 9.0억불로 무역수지 적자가 25.2억불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001년 6.8억불에 비해 30.1% 증가한 수치이다.
완제의약품의 수출 및 수입 증가율은 2005년 대비 각각 18.16%와 43.26%로 크게 증가하여 우리나라의 의약품 시장이 완제의약품에 치중되어 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다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분석했다.
2006년 기준 의약품 제조업소 123개소(상장 35개소, 코스닥 등록 기업 20개소, 기타 68개소)대상 우리나라 의약품산업의 주요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보면 2006년 총 매출액은 94,107.8억원으로 2005년 대비 9.3% 증가하였다.
그러나 매출원가율은 2006년 48.1%로 2005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고 판관비율은 2006년 39.9%로 2005년 대비 다소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006년 12.0%로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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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2-18,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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