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약회사들의 모임체인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이 한국제약협동조합으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은 26일 오후 2시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44회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정관을 개정해 현 시대 흐름에 부합되도록 조합의 명칭을 바꿨다.
또한 조합원사의 회비를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향남제약단지내의 부동산 매각 금액 6억원중 약 3억원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약공회관 구입시 은행으로부터 차입한 4억원을 갚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은 올해 예산을 6억3천4백91만2천원으로 확정하고 조직강화 및 기능활성화, 국제협력 및 수출촉진사업, 물류공동사업, 공동구매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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