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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1,2,상 동시 임상시험
가톨릭의대 김동욱 교수팀에 의해 진행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신약인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IY5511이 2월 29일 식약청(KFDA)에 임상 1, 2상을 동시에 승인(IND)을 신청했다.

이번 임상은 1상과 2상 모두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팀의 주관 하에 시행하며, 임상 2상은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약 10개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1,2상 임상기간에 200여명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이뤄진다.

표적항암제 IY5511은 영국을 비롯한 국내외 임상기관에서 완료된 전임상 약효실험 결과, 인간의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유발한 면역결핍 쥐에서 현재 시중에서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에 비해 20배 이상의 효능을 보였다.

In-vitro실험에서는 기존 약물에 비해 약 20~60배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어 기존 약물에 내성이 생긴 백혈병 까지 치료가 가능한 수퍼급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이 약물의 최대 장점은 현재 외국 다국적 기업이 개발 중에 있는 수퍼급 백혈병 치료제 보다 약효가 뛰어나면서 부작용 발현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한편, 일양약품의 또 하나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IY5511 경우 희귀 질환 항암제로 분류될 경우 임상 3상을 거치지 않고 2상 완료만으로 조기 제품화가 가능하며 특히 제품화 될 경우 기존 치료제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백혈병 치료제는 월평균 400만원 이상의 치료비가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제한적인 보험적용으로 평생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

따라서 국내에서 만든 백혈병 치료제가 상용화 되어 경제적 가격으로 공급될 경우 환자는 물론 의료보험재정 절감에도 미치는 경제적인 파장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3-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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