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지난 14일 오전, 5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임직원들은 85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매출액은 17.1 % 성장한 4,822억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제85기 새 사업기를 맞아 ‘열정 2008, 창조와 책임’이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사업목표 초과달성, 신제품 적기 출품, 경영자원의 수익성 제고, 창의적인 업무 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조중형 씨(재선임, 現웅진그룹 상임고문)와 표인수 씨(재선임, 現법무법인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1,000원), 우선주 21%(1,050)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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