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의 제60기 정기 주주총회가 3월 14일 10시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선임(사외이사포함), 감사선임 등 6건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정관 일부 변경과 강정석 이사의 재선임, 박인선 감사의 재선임, 서영거 서울대학교 약대학장의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이익잉여금 처분의 건에서는 현금 15%, 주식 2% 배당이 의결되었다.
김원배 사장은 이날 제60기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6359억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24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신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개발 신약인 스티렌은 연매출 600억원을 돌파해 국내 최대의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했고, 자이데나는 전세계 28개국에 수출 계약을 체결해 누적 계약액만도 국산신약 최대규모인 1억 3800만달러에 이른다. 블록버스터 제품도 5종이 늘어 18종에 달해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이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61기 경영목표로 전기 대비 10% 신장한 7020억원의 매출 목표와 815억원의 경상이익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2008년을 글로벌 동아제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201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과 함께 ‘R&D중심의 세계적 제약사’로의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3-17,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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