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웅제약이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던 ARB고혈압치료제 처방 1위 제품인 ‘올메텍’에 대해 한국다이찌샨쿄사와 4월 1일부터 공동으로 판매를 한다.
‘올메텍(Olmesartan medoxomil)’은지난 2002년 일본산쿄(現다이이찌산쿄)에 의해 개발 및 출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판매해 오던 제품이다.
4월 1일부터 시작하는 공동판매는 Double Hit Co-promotion 방식으로 100병상 이상의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한 병원에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가 동시에 영업활동을 펼친다.100병상 이하의 Co-promotion 제외처는 기존대로 대웅제약㈜에서 단독영업을 담당한다.
공동판매를 통해 발생되는 비용과 이익은 균등하게 분담, 분배된다.
양사는 이번 Double Hit Co-promotion을 통해 대웅제약의 마케팅, 영업능력과 한국다이이찌산쿄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올메텍’ 매출 증대와 순환내분비에서 상호 협력을 꾀하고 있다.
‘올메텍’은 본태성고혈압에 적응증을 가진 ARB(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치료제로 CCB(칼슘채널차단제)치료제와 비견되는 우수한 강압효과와 혈관, 장기보호 등의 Additional Benefit를 동시에 갖춘 처방매출 1위의 강압제이다.
‘올메텍(올메텍플러스 포함)’은 전년대비 50.2%(483억원)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2007년 UBIST기준 처방금액에서도 ARB약물 중 1위를 달성해, 3년 만에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한편, 현재 고혈압시장은 1조 380억원에 육박했으며 고혈압치료제 계열의 후발주자인 ARB는 이후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였다.
그 결과 ARB는, 주요시장인 CCB (시장점유율 37.4%)를 앞지른 40.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명실상부한 고혈압 치료제로서 자리잡았다.
‘올메텍’은 1일 1회 복용으로 두 자리수의 충분한 혈압강하효과를 나타내는데 ‘올메텍(20mg)’과 CCB의 대표약물인 ‘암로디핀 베실레이트(5mg)’과의 강압효과비교에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모두에서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와 동등한 강압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강압효과뿐 아니라 ARB약물의 중요한 요소인 표적장기손상보호작용에서도 우수성을 나타내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3-17,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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