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에서 독자 개발한 아마릴-M의 인도네시아 발매 기념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3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현지 임상의사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최동섭) 추천을 받은 한림대 의대 김 두만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초청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05년 10월 아마릴-M국내 발매 이후,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아마릴-M의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 안전성, 개선된 복약 순응도 등 국내에서 쌓은 처방경험을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당뇨병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킨 아마릴-M의 국내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는 한국의 당뇨병 치료현황을 알리기 위해 한독약품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사노피-아벤티스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초청으로 마련되었다.
한독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심포지엄 직후, 인도네시아 현지 의학전문 기자들의 인터뷰가 쇄도해 아마릴-M에 대한 현지 의학계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독약품이 독자 개발한 아마릴-M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독약품 중앙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아마릴-M은 3세대 설포닐우레아인 아마릴과 메트포르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복합제로서, 당뇨병의 두 가지 주요 발생기전인 인슐린 결핍과 인슐린 저항성에 동시 작용하여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경구용 혈당 강하제이다.
지난 해 3월 페루를 시작으로 수출에 나선 아마릴-M은 수출 국가의 수를 2007년 페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서, 올해에는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53개국으로 늘릴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3-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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