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는 신임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님에게 국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의약품 가격정책을 개선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최근,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성명서를 내고 “사회복지 전문가이신 장관께서 이명박 정부의 초대 장관으로서 소외계층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국민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의 선진화에 임기 중 큰 성과를 거두시기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한후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성장산업이면서 지식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인 제약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제약협회는 “국내 제약산업은 한미FTA, 한-EU FTA 등 개방시대에 걸 맞는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국민보건의 지킴이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지난 정부의 불합리하고도 과도한 약가정책은 기업의 수용한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정부가 시행한 ‘보험의약품의 선별등재제도’는 국민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제한과 기업의 연구개발 의욕 상실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선등재 후 경제성 평가’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국민, 정부, 제약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민건강보험과 국내 제약산업이 균형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을 논의하고 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를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3-18,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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