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 중앙의대)의 차기 회장에 김성덕 서울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현재 대학의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성덕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09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2년이다.
18일 대한의학회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2008년도 정기평의원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7,700만원 증가한 14억원을 확정했다.
이날 평의원회에서는 차기회장으로 단독 추천된 김성덕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총회에서 그대로 인준됐다. 이날 순천향의대 신경외과 이경석 교수를 무임소 이사로 선출했다.
이어 대한임상독성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를 새 회원학회로 인준했다.
한편 회원학회 인준 취소 결정이 내려진 3개학회 중 대한교통의학회는 투표결과 13대8로 재심의가 받아들여져 회원학회로 남게 됐다. 그러나 한국생명보험의학회와 사회정신의학회는 회원학회 인준 취소가 확정됐다.
대한의학회는 2007년도 회원학회 학술활동 평가결과에서 의학학회 대상 수상학회로 선정된 간학회, 영상의학회, 병리학회, 신경정신의학회, 비뇨기과학회, 이비인후과학회, 당뇨병학회,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경외과학회, 피부과학회, 재활의학회, 진단검사의학회 등 12개 학회에게 대상을 척추외과학회, 비만학회, 류마티스학회, 소아혈액종양학회, 암학회 등 5개 학회에 우수상을 각각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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