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을 위한 일반인들의 자발적 참여 집단인 ‘암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이 오는 21일 ‘제1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 행사 중에 진행된다.
복지부는 향후 '국민 암 예방 수칙' 실천지침 공표와 배포를 통해 구체적인 수칙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반복조사 결과를 활용해 수칙과 실천지침 제공 효과를 구체적, 객관적으로 측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암 예방 서포터즈’ 대표가 향후의 활동과 포부를 담은 서포터즈 선서를 하고, 국립암센터 원장이 ‘암 예방 서포터즈’에게 상징 깃발을 수여하게 된다.
‘암 예방 서포터즈’는 제 1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을 위한 우리사회의 자발적 지지 기반을 만들어 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국립암센터와 9개 지역암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된 후 전국적으로 1,400여명이 넘는 일반인들이 이미 참여한다.
‘암 예방 서포터즈’는 앞으로 ▲암 예방 수칙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교정해 나가게 되며, ▲주변인과 전 국민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과 암 예방을 위한 실생활 지침을 전달 ▲국가단위 암 예방 홍보 캠페인 지원, ▲암환자 돌봄 등의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지역암센터에서는 참여자에 대한 ‘암 예방 리더쉽 교육’ 수행과 암 예방 교육·홍보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 등을 제작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3-20,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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