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최근 세종메디칼(대표 김행권), 신성약품(대표 홍영균), 세화약품(대표 주만길)의 3개 의약품 유통업체와 자사의 칼슘채널차단제(CCB)계 항고혈압제 ‘다이나써크'에 대한 디테일(영업활동)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개 협력사는 한국노바티스의 '다이나써크'에 대한 판촉 활동을 지역별로 담당하게 됐다.
세종메디칼은 서울,대전,충청,광주를 신성약품은 인천,경기,경북,대구를 세화약품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영업활동을 맡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유통이나 전반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3개 협력사와 '다이나써크'에 대한 판촉활동 계약체결로 보다 많은 국내 고혈압환자들에게 '다이나써크'에 대한 접근이 확대되고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나써크(성분명 이스라디핀)'는 CCB계 항고혈압제로 현재 전세계 73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5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세계1위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 '코디오반'과 지난해 출시한 항고혈압제 복합제형 ‘엑스포지’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식약청으로부터 최초의 레닌억제제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에 대한 판매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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