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10:0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HDL 낮은 과체중 여성, 유방암 위험
HDL 높은 그룹 보다 유방암 위험 3배 높아

양성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의 혈중수치가 낮고 과체중인 폐경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트롬소 대학의 안네-소피 유리베리 박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3만9천명의 노르웨이 여성을 대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체중, 식사습관, 생활습관 등을 조사한 뒤 이들의 유방암 발생여부를
평균 17년간 지켜 본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조사기간에 이들 중 7
08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유리베리 박사는 이들중 과체중과 비만 여성은 혈중 HDL수치에 따라 네 그룹으
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HDL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이 가장 높은 그룹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3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성 콜레스테롤과 악성콜레스테롤(LDL-저밀도지단백)을 합산한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유방암과 관계가 없고 HDL만이 밀접한 연관이 있었으며 HDL수치가 높을수록
유방암 위험은 낮아졌다.

유리베리 박사는 이 결과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HDL이 유방암 발생에 어
떤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유방암과 관계 있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
을 많이 가지고 있는 여성이 누구인지를 지목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안드로겐이 HDL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안드로겐 과다가 유방암과 연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안드로겐
수치는 측정이 어려운 만큼 측정이 쉬운 HDL수치를 통해 안드로겐의 많고 적음을 간
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유리베리 박사는 말했다.

과체중도 유방암과 연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8-04, 18:2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