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5월 14일 '제1회 의약품 수출의 날' 기념 사업으로 미국 현지 등록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획한 미국 FDA의 제네릭 의약품 등록제도(일명: ANDA, Abbreviated New Drug Application Process) 설명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미국 의약품 등록과 품질관리 제도를 담당하는 연사 Cindy K. Lail(JD, LL.M.)의 개인사정으로 내한이 불가하여 연사 팀 3명을 모두 파견할 수 없어 당초 소기의 세미나 분야별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는 돌연통보를 Vesta Pharmaceutical(대표 Sam Kwon)로부터 받고 부득이 이와 같이 무기 연기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을 했다.
의수협은 세미나를 갑작스럽게 연기하여 관련 회사들과 담당자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하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사전에 신청을 한 200여명에게는 일일이 메일을 보내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기획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협회 수입관리팀 (담당: 조종화부장, 전화번호:02-6000-1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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