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는 세계 최대 비영리 연구개발기관인 미국 바텔메모리얼인스터튜트(이하 바텔)와 제약과 바이오 연구 및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가칭 ISS(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社를 강원도 춘천시에 합작법인으로 설립키로 했다.
지난 5일(미국시간)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미국 오하이오 컬럼버스시 바텔 연구소에서 체결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최초로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제약연구․인증기관 유치하게 된 것.
이날 본 계약에는 ㈜유유의 유승필 회장, 김진선 강원도지사, 이광준 춘천시장,
바텔(Carl F. Kohrt 회장), 바텔코리아(Joan F. Adams) 등 관련 법인 및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에 설립되는 ISS 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계최고의 기술이 참여하여 미국 FDA가 승인하는 R&D시설을 구축한 제약분야 연구기관으로 ISS에서 검사한 시험데이터는 세계 각국에서 인증이 가능하여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사업 추진과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이바지 함으로써 한국제약 및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ISS는 우선, 최초 500만$(유유컨소시엄 250만, 바텔 250만)을 투자하여 춘천시 후평동 하이테크벤처타운 내에 500평 규모로 미국 FDA기준에 맞는 R&D시설을 구축하고, 8월부터 제약관련 시험 및 R&D사업을 추진하며, 2단계 사업으로 춘천시 신북읍 바이오전용단지에 건평 약 3,000천평 규모로 미국 FDA기준의 GLP(Good Laboratory Practice)시설을 2009년까지 구축하는 등, 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강원도와 춘천시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시설을 구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ISS의 설립으로 강원도와 춘천시는 중장기적으로 연 생산유발효과 1,680억원, 부가가치효과 950억원, 세수유발효과 70억원, 고용유발효과 3천여명, 연간 200여명 고급인력 고용이라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ISS는 (주)유유의 국내외 마케팅 기반을 중심으로 바텔 연구소의 우수한 인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바이오 의약시장 선점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제약기업들은 한미간 FTA 타결 시, ISS의 실험과 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대미 수출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ISS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라 인증을 받은 국내 제약기업들의 의약품 품질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 궁극적으로는 한국 제약산업의 국제 신뢰도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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