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의약품, 화장품등의 수입은 큰 폭으로 늘고 있으나 수출은 느림보 걸음을 하고 있어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14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집계 발표한 208년도 1/4분기 의약품등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수입은 13억66천3백66만6천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4.46% 증가했다.
그러나 수출은 3억4천9백75만3천달러로 9.53%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해에 비해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화장품과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제약회사들이 국내 생산공장을 철수 하며 수입완제품으로 의약품을 공급한 것도 큰 요인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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