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9:2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칼럼】장 의원, 대약 집행부 질타의 의미

통합민주당 약사출신 국회의원인 장복심의원이 최근 일부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한 보건복지가족부의 움직임 등과 관련,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대해 "한심하다"는 표현과 함께 일부의약품 약국 외 판매는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며 뼈있는 한마디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 의원은 17대 국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20일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장 의원의 가시 돋힌 내용은 현 대약 집행부가 그동안 얼마나 현실에 동떨어진 회무를 전개해왔는가를 그대로 반증하고 있다는 것이 약업계의 전반적인 의견이다.

일부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현안으로 언제든지 제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이 뜻 있는 약사회 인사들의 공통적인 지적이기도 하다.

또한 장 의원은 약대6년제를 비롯해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향정신성의약품 관련 행정처분완화, 면대약국취업약사자격정지 등이 국회입법활동을 통해 해결된 현안임에도 대약집행부에서는 자신들의 업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장 의원이 이 같은 서운한 심경을 토로한 것은 약사국회의원으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현실을 그대로 노출시킨 증언이란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보궐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회원들에게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금 대약집행부는 원 희목 전회장의 국회 진출로 인해 보궐선거와 더불어 일부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저지라는 두 가지 과제를 슬기롭게 풀어야하는 상황에 처해있으며 임원들은 일부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저지를 위한 단식투쟁에 돌입한 상태다.

이런 와중에 보궐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일부임원은 단식도중 선거운동을 위해 자리를 비우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보여 회원은 물론 출마예상후보들의 강도 높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대약 집행부가 회원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보궐선거가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동시에 난제로 등장한 일부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가 왜 저지되어야하는가를 설득력 있게 국민에게 호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대약은 지금 어려운 난제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서 있다.

과도기를 맞고있는 대약이 바로 가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올바른 판단과 미래지향적인 사고가 필요하며 그런 의식이 확고하게 자리 잡을 때 진정한 임원의 자세가 정립되는 것이다.

【정 해일 주간】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5-23, 9: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