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5월 30일 오전 10시 안양공장에서 제 79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만료된 윤도준, 유제만, 정인희 이사를 재선임하는 한편 사외이사로 심우영(50,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피부과 과장) 교수와 정낙신(47, 이화여대 제약학과) 교수를 신규로 선임했다.
또한 임기 만료된 정헌구 상임감사를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조창수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기에 동화약품의 매출액은 18% 성장한 1,751억원, 당기순이익은 166% 성장한 215억원을 달성했다”며 “이러한 실적은 연구개발의 성과인 DW1350 및 DW224a의 해외 기술 수출 및 각종제네릭 제품들의 성장에 기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치매치료제 돈페질정, 뇌대사기능개선제 알포셀연질캡술등 약 16개 품목의 제품을 발매해 병원기능과 약국기능의 균형적인 성장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해 12%(600원)보다 높은 주당 14%(7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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