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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매출액 1,203억원 달성 보고
제 37기 주총 개최...100원 현금 배당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5월 30일 오전 10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이날 김동연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37기 회계연도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도입과 거래관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감시 강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해를 보냈다"며 ‘매출 1,203억원,당기순이익은 10억원을 시현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 38기는 "수익경영" "내실경영" 이라는 경영슬로건 속에 전년대비 20% 이상의 매출 증대 실현 목표와 더불어 "일라프라졸 제품화 가속화","영업구조 혁신을 단행하여 내실경영 달성" 등 2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올해부터 일라프라졸은 중국 시장에서 총 매출액의 10%가 로열티로 유입될 예정임과 동시에 현재 미국 TAP사에서의 순조로운 임상3상 준비 중에 있으며 국내시판을 위한 사전 프리 마케팅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표적 항암제 인 백혈병 치료제 IY551등R&D에 보다 집중 투자하여 신속한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반의약품 영업 인력을 과감하게 전문의약품 영업 인력으로 조정함으로써 영업성과에 대한 철저한 피드백 시스템을 가동시켜 나가는 동시에 인적/ 물적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고정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여 나가는 유통혁신을 단행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등기이사에는 이동준, 윤상권 씨가 감사위원회에는 주승남, 배명식, 이영기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6-01,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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