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결산법인인 ㈜유유는 지난 30일 오전 9시 서울 신당동 소재 복지회관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유유제약으로 사명 변경을 결의했다.
권성배사장은 영업 보고를 통해 “지난 회기 매출액은 738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 당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58.5% 증가한 136 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금년에도 제약업계는 원료는 오르는데 약값은 계속 인하되는 이중고에 빠져있고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과학적인 마케팅전략과 합리적이고 다양한 경영전략으로 2008년 회기 경영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첫째,창조력 발휘로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둘째,조직의 안정화 및 효율화에 노력하고 셋째,신제품 도입 및 개발에 중점을 두며 넷째,일반의약품 즉 OTC 품목을 육성하고 다섯째,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경영 방침을 밝혔다.
한편 등기이사로 유승필 회장, 권성배 사장이 사외이사에는 이진원 이사가 중임됐고 신임 이사로 박중선 상무가 선임됐다. 배당은 주당 현금 300원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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