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30일 정기 주총을 열고 윤영환 회장, 박재홍 상무를 등기이사에 재선임하고 사외이사에 홍준표 연세의대 교수와 이승한 감사를 재선임했다.
또한 정관을 개정해 사업목적에 부동산개발 및 공급, 통신판매업, 단체급식사업을 추가했다.
대웅제약의 매출액은 4,842억4천2백만원, 영업이익은 742억4천6백만원, 당기순이익은 589억8천3백만원을 달성했다.
이종욱 대표는 "지난해는 매출과 이익에서 모두 업계 상위의 성장을 이뤘고, 특히매출 기준으로 업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며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간관리제 우루사를 필두로 한 주력제품의 성장세도 계속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성과가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반영, 사업기말 시가총액이 사상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신용평가에서도 업계 최고수준인 A+를 획득했다" 며 "전년대비 26%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2008년은 우수한 신제품 발매를 비롯한 및 중국, 동남아시아의 해외사업본격화, 브랜드 강화전략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대웅(대표 정난영)도 주총을 열고 제48기 영업수익 593억6천1백만원, 영업이익 305억1천6백만원, 당기순이익 303억2천6백만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배당은 액면배당율 20%(주당배당금 500원)로 결정되었다
정난영 사장은 “올해에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항암치료 시 방사선성 구내염 치료제로서 효과가 입증된 EGF 외용액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신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일반의약품 분야에서는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완료한 최고 품질의 코큐텐의 다양한 복합 제품을 출시하여 코큐텐 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우루사, 감기약 씨콜드, 진통제 이지엔6 등 핵심 브랜드 품목을 육성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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