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9:2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 국내 출시 5주년
"TNF 억제제는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해 줄 것”

한국와이어스는 지난 5월 29일, 프라디아 컨벤션홀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 국내 출시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 류마티스 전문의 및 업계 관련인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에 있어서 TNF억제제(종양괴사인자인 TNF-α의 작용을 억제하는 치료제)의 우수성과 보험 문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TNF 제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수곤 이사장(연세대 의대)이 좌장을 맡았으며 △와이어스 아태지역 메디컬 디렉터인 헹크 냅 박사가 ‘류마티스 관절염의 조기 치료와 에타너셉트(엔브렐)의 우수성’에 대한 발표를 했다.

이어 △서울의대 송영욱 교수가 ‘TNF 억제제의 동향’ △가톨릭의대 박성환 교수가 ‘TNF 억제제의 보험 적용’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가 ‘TNF 억제제의 전망’에 대해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와이어스 아태지역 메디컬 디렉터인 헹크 냅 박사는 “발병 2년 이내의 초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MTX 제제와 에타너셉트(엔브렐)를 병용 투여한 결과 50%의 환자들이 현격한 증상 완화를 보였다”며 “MTX 제제 단독 투여군과 비교해볼 때 종양이나 중증 감염증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결핵 발생률 역시 전혀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도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고 발표했다.

서울의대 송영욱 교수는 TNF 억제제의 대표 주자인 엔브렐을 비롯한 레미케이드, 휴미라의 적응증과 치료 요법 전반에 대해 발표했다. 송교수는 “현재 제품별로 허가된 적응증 외에도 기타 질환에 유효성 여부를 판단하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 TNF 억제제에 대한 연구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 의대 박성환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TNF 억제제가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에 널리 쓰이는 추세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보험 적용 기준이 매우 까다로운데다가 기간도 최대 27개월로 제한돼 있어 환자들이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전세계적으로 TNF 억제제의 보험 기간에 제한을 둔 국가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보험 기간이 끝나가는 환자들 중 일부는 처방대로 TNF 억제제를 투여를 하지 않고, 스스로 양을 줄이는 경우가 있어 우려된다”며 “보험 기간 제한 폐지와 적용 기준 완화 등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는 “초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TNF 억제제로 치료를 받으면 중증으로 진행된 이후 TNF 억제제로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들보다 일자리를 유지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확률이 4배 정도 높다”며 “약제비, 병원 진료비 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직접 비용뿐만 아니라 간접 비용까지 고려해볼 때 TNF 억제제가 장기적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엔브렐’은 1998년 생물학적 제제 중 최초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엔브렐은 관절 염증을 유발하는 종양괴사인자(TNF-α)의 작용을 억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로 출시 당시부터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후 류마티스 관절염뿐만 아니라 소아기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 치료제로도 승인을 받았다. 엔브렐은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장기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TNF 억제제 중 국내 유일하게 16세 이하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도 투여가 허가된 제품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6-04, 21: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