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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의 월 1회 복용하는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가 기존의 주 1회 복용하는 같은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들과 비교하여 골절율은 유사사면서, 등을 휘게 하고 키를 감소시켜 더욱 심각하게 여겨지는 척추골절율은 더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류머티즘학회 연례회의(EULAR)에서 발표된 이 연구결과는 서로 다른 골다공증 치료제들의 골절 예방 효과를 비교한 최초의 대규모의 관찰 연구이며 월 1회 복용하는 이반드로네이트와 주 1회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의 항골절 효과를 최초로 비교했다.
웨일즈 상담 의사 마이크 스톤 박사는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는 최초로 월 1회 복용하는 이반드로네이트와 주 1회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을 비교하여 ‘일상 생활’에서의 골절효능에 통찰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며 “월 1회 복용하는 이반드로네이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주 1회 복용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과 비교했을 때 비척추 골절과 고관절 골절에서 유사한 감소를 보였으며, 척추골절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큰 감소를 보였습니다. 이는 흥미로운 결과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절은 고통스럽고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들의 주요 치료 목표는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다.
실제로, 척추 골절은 척추후만증이라고 알려진 비정상적인 등의 만곡을 가져올 수 있으며 임상적으로 척추 골절을 진단받은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사망률이 15% 더 높다. 고관절 골절 역시 사망률 증가와 연관되며 전세계적으로 연간 치료 비용은 약 1,040억 유로에 이른다.
후향적 관찰 연구인 VIBE(eValuation of IBandronae Efficacy) 결과는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는 일상생활을 하는 환자군에 대한 이반드로네이트의 골절 예방효능의 추가적인 근거를 제공하며, 이전 임상시험 데이터를 지지해주고 있다.
VIBE 연구에서는 90일 이상 치료제를 복용한 여성들을 12개월 후 조사했을 때, 주 1회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치료제를 복용한 여성들에 비해 월 1회 이반드로네이트를 복용한 여성들의 척추골절 발생율이 유의하게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반드로네이트가 척추 골절 위험 감소뿐만 아니라, 주1회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비척추 골절과 고관절 골절을 예방하는 데 있어서도 유사한 결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척추골절 발생율은 이반드로네이트 복용군이 1.29%였고 주 1회 비스포스포네이트 복용군이 1.30%였다. 고관절 골절 발생율은 이반드로네이트 복용군이 0.20%였고 주 1회 비스포스포네이트 복용군이 0.19%였다.
이반드로네이트는 유일하게 월 1회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근거에 따르면 여성들은 월 1회 이반드로네이트 복용법이 주1회 비스포스포네이트 복용법에 비해 더 편리하며, 치료를 더 오래 지속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여성 10명 중 9명이 이반드로네이트로 골밀도 증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치료 성공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골흡수억제제에 해당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은 생체흡수율이 매우 낮아 음식, 칼슘, 철분 등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더욱 감소되므로 공복에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며, 약물 투여 후 30분간 앉거나 일어선 자세를 유지하여야 약제가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복용 횟수를 줄일 수 있다면, 환자가 약을 복용하는데 더욱 편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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