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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코엔자임큐텐 협회인 대한코엔자임큐텐협회가 창립된다.
코엔자임큐텐협회 창립 준비 위원회(위원장 홍천기)는 오는 6월 22일 백범기념관에서 제 1회 대한코엔자임큐텐학회(이하 학회)를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코엔자임큐텐학회는 일찍부터 코엔자임큐텐 연구와 산업이 활성화된 미국과 일본에서 실시된 바 있으며, 국내에서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엔자임큐텐은 미국, 일본 등에서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알려지면서 큰 호응을 거둔 바 있으며, 신체의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2005년 처음 의약품으로 소개되었으며, 작년 고함량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 출시가 가능해짐으로서 의약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에 발족하는 대한코엔자임큐텐협회는 지금까지 항산화를 비롯한 기능의학에 관한 심도 있고 포괄적인 연구활동을 진행해 온 대한기능의학회 홍천기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기능의학분야에서 가장 부각되고 있는 코엔자임큐텐 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실시될 전망이다.
아울러 협회는 단순 학술적인 연구 활동을 넘어서 의약 전반의 업계와 의약 산업 유관업체에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여 코엔자임큐텐 산업 분야와도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실시되는 학회에는 코엔자임큐텐을 대표하는 국내 업체인 영진약품과 전세계 코엔자임큐텐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가네까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진행되었으며, 추후에도 정보 공유와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코엔자임큐텐 부흥을 위한 지속적인 공조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2일 실시되는 창립학회에서는 '코엔자임큐텐'의 가치를 찾아서' 라는 타이틀로, 코엔자임큐텐 분야의 국제적인 권위자인 요리히로 야마모토교수(일본 코엔자임큐텐협회장 역임.고베대학교수.코엔자임큐텐의 산화환원형 연구의 권위자)와 피터 랭스존 박사(Texas, USA 심장학 박사)를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홍천기 위원장은 "대한코엔자임큐텐학회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조직으로, 축적된 연구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코엔자임큐텐의 가치를 밝히고 알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구 분야를 넘어 업계와의 공조관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 할 것"으로 밝혔다.
이번 학회 발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영진약품 정창윤 대표이사는 "학회는 업체로서 바라보게 되는 코엔자임큐텐에 대한 시각을 넓혀주고, 성분이 가지는 가치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고 "연구 기관, 국내 업체, 글로벌 업체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지속적 관계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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