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연구소는 임신돼지의 유·사산 등을 유발하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국내 최초로 개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백신의 정식명칭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불활화(inactived)백신'.
회사측에 따르면 이 백신은 임신돼지의 유·사산과 조산, 수태율저하, 발육부진 등을 미연에 방지해 양돈농가의 피해가 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관계자는 "이 백신은 독일의 베링거인겔하임이 독점하고 있었다"며 "백신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2파전 양상으로 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작년 말 현재 국내시장규모는 모돈의 경우 8∼10억원 규모이며, 자돈으로 확대될 경우 연간 50억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추산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1,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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