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9:3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광동제약, 중국 항암 신약 라이센스 계약 체결
광동제약이 중국 항암신약의 국내 독점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중국 산동성 연태(烟台)에 위치한 산동 루에(SDLY)社 본사에서 중국 항암 신약인 'CMNa'의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SDLY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ASIAPHARM의 자회사이며 중국 내 강력한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보유한 전문제약사로서 천연물 신약, 항암제 및 새로운 약물전달기술을 통한 특성화된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신경계, 위장관계, 간담도계 제품에 대하여 미국 및 중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연구개발중심 회사이다.

광동제약이 국내에 도입하는 'CMNa'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승인 받은 방사선 민감제 (Tumor radiosensitizer)로서 2000년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와 세계 지식재산권국기구에서 Golden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 중국 내 Top 10 Medical Science News 목록에 등재되었다.

2003년 Shanghai Science and Technology Progress의 1st Prize를 수상한 혁신적 신약이다. 2003년 중국 의약품청(SFDA)로부터 두경부암, 폐암, 식도암, 갑상선암 등 고형암에 대한 방사선 치료와 병용요법제로서 허가 승인을 받아 시판 중이며 현재 미국 FDA 허가신청을 계획 중이다.

종양이 일정 크기 이상으로 자라나면 필연적으로 저산소증 암세포가 생기며 이런 저산소증 암세포는 암세포의 악성도를 증가시키고 방사선 치료에 내성을 보인다. ‘CMNa’는 방사선 치료 저항의 원인인 저산소세포에 넓게 도달 침투하여 방사선 치료에서 종양의 방사선 감도를 높여 치료효과와 치료 가능비율을 높이는 차세대 항암제이다.

실제로 중국에서 약 700명의 두경부암 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 원발부위 및 전이부위에 있어 ‘CMNa’ 투여군에서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율 증가 및 치료효과를 나타내기까지 조사되는 방사선양을 줄여주는 임상적 유용성이 확인된 바 있다.

광동제약측은 국내에서도 동일 적응증으로 국내 임상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신약연구개발에 있어 SDLY사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제휴를 추진 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CMNa' 외에도 현재 천연물 항암제 및 항구토제 관련 신약을 개발 중에 있다. 항암치료에 대한 높아진 국민적 인식에 발맞춘 항암제 영역으로의 과감한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하단 오른쪽이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좌측이 산동루에社 Liu Dianbo 회장>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6-19, 22:4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