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지난 16일, ‘12회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자사 임직원 400 여 명이 경기지역 및 각 지방 주요 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야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여주 도립 노인전문병원, 여주 시애노병원, 장흥 서울실버케어스병원, 부천 새생명재활요양병원, 시흥 요양병원 등을 방문해 요양 중인 노인환자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얼굴과 발 마사지를 하면서 말벗이 되기도 하고, 바비큐 점심식사, 야외산책 등 온종일 일 대 일로 수발을 하면서 온기를 나눴다.
한국노바티스는 서울 경기 지역뿐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4개 지방 사무소 직원들도 각 지역 병원을 방문하여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의 본사 창립기념일(1996년 4월 24일)을 전후해 전 세계 노바티스 직원들이 매년 하루를 지정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7년을 시작으로 올해 12회 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1만 5백 여명의 노바티스 직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피터 야거 사장은 "한국은 노인성 질환과 노인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소외에 놓인 노인 환자와 가족들이 많아 그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올해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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