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5월 15일자로 유가증권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확정통보를 받은 명문제약(공동대표이사 사장 이규혁, 부사장 우석민)이 7월 10일부터 상장되어 주식거래가 이루어진다.
명문제약은 지난 3월 18일 유가증권시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바 있는데 5월 15일 충족요건을 갖춘 회사로 판정되어 7월 1일부터 2일까지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7월 10일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것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회사로 선정되었으며 주식대금 납입기한은 7월 4일이다. 명문제약 주식의 공모희망가격은 6,300원~7,100원이며 총 2,539,160주가 공모된다.
명문제약은 1986년에 설립되어 지난해 매출액 609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총자산 593억원, 자기자본 257억원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골관절염원인치료제 ‘아트로다캡슐’, 흡수율이 좋은 칼슘제 ‘마이칼정’, 귀밑에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패취’등이 있고 전문의약품 비중이 전체매출액의 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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