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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구강제 암성 통증 치료제 도입
현대약품, 미국 세팔론사로 부터...11월 시판 예정

새로운 개념의 돌발성 통증치료제가 시판 예정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돌발성 통증은 암환자에게서 돌발적으로 나타나고 치료에 있어 주사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구강제로는 처음 시판되는 것.

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미국 세팔론사의 돌발성 암성 통증치료제 ‘액틱구강정’의 국내 판매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11월중 시판키로 했다.

액틱구강정은 지속적인 통증에 대한 아편양 제제 약물치료를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내약성을 가진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에 신속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액틱구강정은 구강점막을 통해 약물이 체내 전신혈로 직접 신속히 흡수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진통효과는 주사제와 동등한 수준으로 빠르게 나타낸다는 것.

특히 필요시 투여도중이라도 언제든지 환자 스스로 복용을 중단할 수 있으므로 환자가 투여량을 조절, 과랑 투여에 의한 호흡 저하등의 이상반응 발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액틱구강정은 초기용량 설정과정을 통해 200㎍부터 1600㎍까지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적합한 최적 함량 제제를 선택하여 처방할 수 있다고 한다.

현대약품의 한 관계자는 “돌발성 통증은 평상시의 통증을 넘어선 일시적으로 악화된 통증이며 간헐적으로 격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고 기존에는 주로 마약성 주사제로 치료했지만 액틱구강정은 환자 스스로 구강점막을 통해 적응하여 통증을 신속히 완화시킬 수 있으며 통증이 완화된후 바로 약물 적용을 중단함으로써 과량투여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시킬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돌발성 통증환자는 스스로 병원을 찾아가서 주사제로 치료해야 하는등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액틱구강정은 병원에 내원 입원하여 치료하는 불편함을 해소하여 환자들의 경제적 이익과 보험재정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6-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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